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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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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MB
에세이
박동규, 박목월
리드리드출판
모두
그리움 많은 아들과 소박한 아버지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아들과 책을 함께 쓰고 싶어 했던 아버지, 그리고 평생을 ‘시인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온 아들. 부자라는 인연으로 묶인 박목월 시인과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의 가족 에세이 『아버지는 변하지 않는다』는 세상 모든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그 빛이 바래지 않는 목월 시인의 산문은 진실로 아름다운 글의 표본이 무엇인가를 증거하고, 이제는 없는 아버지를 그리며 한 줄 한 줄 써내려간 박동규 교수의 글은 가족과의 뜨거운 연대가 무엇인지를 오롯이 되돌아보게 한다. 너무나 각박한 세상이다. 그래도 옆에 앉아 있는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아버지와 아들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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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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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아버지 박목월 시인의 신앙시 속에 어머니를 주제로 한 시편들
반월성, 경주에서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
아버지 등에 업혀 불국사를 구경했던 어린 시절
계성학교 선생님이셨던 아버지와 어린 나
생명의 쌀과 고구마 두 개
붉게 타오르는 서녘 하늘
붙잡혀간 어머니와 목월 시인의 그림자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행복
“산이 날 에워싸고 쑥대밭처럼 살아라 한다”
아버지 자전거 앞바퀴를 휘게 한 사건-열네 살의 초상
왜 아버지는 책상만 사주셨는지
둥근 달 아래 새 옷 소매 끝에 묻은 눈물 한 방울
도둑과의 대화 네 시간
일기장에 그려본 코가 달린 구두
아버지가 일러주신 길
아버지는 변하지 않는다
목월 시인의 중학 시절 이야기
해수욕장에서 아버지와 찍은 단 한 장의 사진
어린 것에게 베푸는 생일잔치 한 가지라도
1950년대 가족의 사랑 표현
꽃도 얼마나 한이 많으면 저렇게 예쁘게 피었을까
숯불 위 갈비가 까맣게 타는 것을 보면서
한겨울 마른 나무의 살아 숨쉬는 꿈을 보라
2부
샐비어 일기
국민투표
즐거운 보답
기분적 음식
침잠
영하 14도
거미와 성좌
다방 화제
동심의 하루
칠색七色의 집
조춘일기
형제
우매한 성의
아버지
가정의 발견
뇌성
무상의 행위
아내의 생일
문규의 삭발
생활의 데드라인
하루의 편력
그리움 많은 아들과 소박한 아버지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아들과 책을 함께 쓰고 싶어 했던 아버지, 그리고 평생을 ‘시인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온 아들. 부자라는 인연으로 묶인 박목월 시인과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의 가족 에세이 『아버지는 변하지 않는다』는 세상 모든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그 빛이 바래지 않는 목월 시인의 산문은 진실로 아름다운 글의 표본이 무엇인가를 증거하고, 이제는 없는 아버지를 그리며 한 줄 한 줄 써내려간 박동규 교수의 글은 가족과의 뜨거운 연대가 무엇인지를 오롯이 되돌아보게 한다. 너무나 각박한 세상이다. 그래도 옆에 앉아 있는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아버지와 아들을 향한 사랑의 찬가다.
朴木月, 본명 : 박영종(朴泳鍾)
1940년을 전후한 시대로부터 탁월한 모국어로 한국인의 느낌과 생각을 노래해 우리 민족의 감수성과 상상력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를 보여준 대표적 민족시인 박목월.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여 사춘기 시절의 감성을 잔잔하게 울려주는 그의 본명은 박영종으로 1916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1933년 대구계성중학교 재학 중 동시 「통딱딱 통딱딱」이 〈어린이〉지에, 「제비맞이」가 〈신가정〉지에 당선되었으며, 1935년 계성중학교를 졸업하고 1940년 정지용의 추천을 받아 시《문장》에 〈길처럼〉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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