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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법

아주 천천히, 느리지만 완벽하게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돈 벌기!” “세상은 넓고 돈은 많다!” 자수성가한 재미교포 자산가의 느리지만 완벽하게 돈 버는 법! 요즘 '영끌'이란 말을 많이 쓴다. “영혼까지 끌어다 대출을 받는다.”라는 뜻을 의미하는 신조어이다. 이렇게 마련한 자금으로 부동산이나 주식투자에 나서는 젊은 층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사람이 사는 데는 돈과 재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나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재미교포 자산가가 쓴 이 책은 누구나 마음먹으면 따라할 수 있는 부자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내용은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터틀 스텝 10단계’라고 명명하고, 어려운 경제 이론을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를 빌려 재미있게 재구성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돈 벌기!”
“세상은 넓고 돈은 많다!”
자수성가한 재미교포 자산가의 느리지만 완벽하게 돈 버는 법!

요즘 '영끌'이란 말을 많이 쓴다. “영혼까지 끌어다 대출을 받는다.”라는 뜻을 의미하는 신조어이다. 이렇게 마련한 자금으로 부동산이나 주식투자에 나서는 젊은 층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사람이 사는 데는 돈과 재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나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재미교포 자산가가 쓴 이 책은 누구나 마음먹으면 따라할 수 있는 부자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내용은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터틀 스텝 10단계’라고 명명하고, 어려운 경제 이론을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를 빌려 재미있게 재구성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터틀 스텝’은 ‘거북이’의 터틀(Turtle)과 ‘걸음’이라는 스텝(Step)을 합성해 만든 콩글리시다.

‘부’는 결코 자랑하거나 마구 낭비하며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고, 진정한 부자들은 부를 대하는 자세부터 우리와 다른 태도를 지니고 있다. 또한, 부를 얻는 일에는 명확한 ‘목적’과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기초가 튼튼한 자산을 만드는 일은 돈 버는 일의 가장 기초에 해당한다. 돈을 버는 목적을 이해하고,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은 흔들림 없이 목표로 나아가는 데 큰 동력이 된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이룩하기 위한 매우 장기적인 플랜을 꼼꼼하면서도 단순하게, 직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냈다.

한때 부자였으나 지금 가난하다면 그는 부자가 아니다. 한번 부자는 영원한 부자여야 한다. 모두가 길고 오래가는 부를 건설하고, 그로 인해 각자의 가족과 주변 사람까지 돌보는 인생의 자유를 확보하라는 것이 저자가 주고자 하는 메시지다.

터틀 스텝은 제1단계부터 제10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천하면서 느리지만 완벽하게 돈 버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돈에 관한 기본적인 틀의 이해시키는 것으로 시작해, 장을 거듭하며 점차 명확하고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가장 기초 단계인 돈을 대하는 자세, 돈이 흐르는 경제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천천히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장을 구성했으며, 그대로 따라하기를 권하고 있다.

▶부자 되는 ‘터틀 스텝 10단계’
터틀 스텝 제1단계: 건강부터 챙겨라
터틀 스텝 제2단계: 자가포식하라
터틀 스텝 제3단계: 지금 소득보다 20%를 늘려라
터틀 스텝 제4단계: 빚에서 탈출하라, 최대한 빨리
터틀 스텝 제5단계: 1만 달러를 모아라
터틀 스텝 제6단계: 5천 달러는 응급 자금으로 저축하고, 남은 5천 달러로 투자 시작
터틀 스텝 제7단계: 투자를 자동화해서 소득의 40%를 투자하고 10만 달러를 만들어라
터틀 스텝 제7.5단계: 부의 추월차선 타기
터틀 스텝 제8단계: 연 지출 금액 15배의 자산을 만들어라
터틀 스텝 제9단계: 연 지출 25배의 순자산을 만들어라
터틀 스텝 제10단계: 진정한 자유를 찾아라
저 : 윌리엄 안 (William Ahn)
한국에서 지방 전문대를 졸업한 후 학업에 흥미를 느껴 대학에 편입해서 학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취업하지만 한국 직장생활의 암울한 미래를 예견하고 2000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미국 생활이 넉넉지 않았지만,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원 과정 졸업 후 MBA 과정을 수료했다.

초기 투자금 1천 달러로 학교 동문의 컨설팅 사무실 한 칸을 빌려 처음 사업을 시작했다. 풀타임 직장을 가진 채로 시작한 사업 초기에는 사업 운영, 마케팅, 전화 상담 등의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하며 운영하느라 하루도 빠짐없이 14~16시간 동안 일하며 보냈다. 현재 4개의 컨설팅 회사를 경영 중이다. 코로나 펜데믹을 새로운 사업 확장의 기회로 삼아 아마존 온라인 쇼핑몰, 햄프 추출물을 이용한 웰니스 제품을 개발해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지금은 일주일에 4-5시간만 일하고 있지만, 컨설팅 사업과 부동산 사업 등으로 벌어들이는 수동적 소득 (Passive income) 이 연 1백만 달러가 넘는다.

현재 전자 기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업체를 설립하여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고, 종합무술격투기(Mixed Martial Arts) 선수들의 매니지먼트 회사를 런칭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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