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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성공하는 작은 식당 소자본 배달시장의

“작은 가게에서 오직 배달로만 월 2,000만 원 수익 올리는 그들만의 비법”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배달창업의 성공 방정식을 풀어내다!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쳤지만, 특히 외식문화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이미 코로나 사태 전부터 배달 플랫폼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배달시장 규모가 커지는 추세였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생겨나면서 그 성장 속도를 가파르게 끌어올렸다. 2020년 국내 배달서비스 시장은 15조 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2019년 대비 75% 이상 증가했으며 2021년에는 20조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는 대한민국 외식시장에서 ‘배달’이라는 키워드를 빼놓을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소자본 1인 배달..
“작은 가게에서 오직 배달로만
월 2,000만 원 수익 올리는 그들만의 비법”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배달창업의 성공 방정식을 풀어내다!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쳤지만, 특히 외식문화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이미 코로나 사태 전부터 배달 플랫폼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배달시장 규모가 커지는 추세였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생겨나면서 그 성장 속도를 가파르게 끌어올렸다. 2020년 국내 배달서비스 시장은 15조 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2019년 대비 75% 이상 증가했으며 2021년에는 20조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는 대한민국 외식시장에서 ‘배달’이라는 키워드를 빼놓을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소자본 1인 배달 창업’을 시작해 현재는 200여 개의 배달형 매장을 출점했다. 또 다른 저자는 교보문고 프랜차이즈 부문 4년 연속 베스트셀러 『프랜차이즈 창업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통해 많은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이후 중국 외식업에 진출해 큰 성공을 거뒀다. 저자들은 스스로 배달창업을 준비하면서 발견한 궁금증과 문제점들을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쌓인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떠오르는 배달시장에서 어떤 아이템으로 성공할 수 있는지, 상권 분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수익구조 계산과 마케팅하는 방법, 고객에게 선택받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배달창업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어디서도 쉽게 얻을 수 없는 알짜 정보만 쏙쏙 뽑아, 배달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멋진 성공사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 : 임형재 (장배남TV)
8평짜리 작은 공간을 얻어 생애 첫 가게를 연 후 7년이 지난 지금 300여 개의 직가맹점 오픈과 10여 개의 브랜드를 기획한 프랜차이즈 본사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더욱 가속화된 언택트(untact) 시대를 발판 삼아, 배달-포장-홀(3way) 시스템으로써, 상권과 입지에 따라 매출 상승에 가장 유리한 형태로 입점할 수 있는 ‘소자본 1인 배달창업’을 본격화하여 현재는 200여 개의 배달형 매장을 출점하였다. 8평에서 시작한 창업에서부터 직가맹점 운영을 통한 직접 경험, 그리고 인연이 닿은 여러 사장과 멘티 들의 고민과 그 해결 과정을 지켜보면서 얻게 된 간접 경험 등에서 추려낸 핵심을 쉽게 풀어서 이 책에 담았다.
현재 (주)엠브로컴퍼니 대표이사, 공사일공F&B 대표이사, 더바른F&B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저 : 손승환
창업컨설팅 분야 온오프라인에서 창업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다가 2014년 중국으로 건너가 외식업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누구보다 먼저 배달서비스의 트렌드 변화를 감지했다. 시간이 갈수록 홀 매출은 줄어드는 데 반해 배달 주문량은 급속도로 늘어갔다. 배달로 할 수 있는 한식 메뉴를 최대한 많이 개발해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켰다.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는 고스란히 노하우로 쌓였다. 이 책에는 중국에서 경험한 배달창업의 노하우가 상세하게 담겨 있다.
현재 ㈜삼백기획과 NEXT FC거래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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