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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
prologue 자신에게 나르시시즘을 허하라
리드리드출판
|
우즈훙 저/박나영 역
|
2022-01-1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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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리드출판
속표지
prologue 자신에게 나르시시즘을 허하라
PART 01 내 안의 나르시시즘
나르시시즘 VS 사랑
나르시시즘이 인생을 디자인한다
전능한 나르시시즘에는 두려움이 담겨 있다
나르시시즘이 강력해지면 불안이 커진다
건강한 나르시시즘에서 배려가 나온다
도덕적 나르시시즘은 좋을까?
지나친 도덕적 나르시시즘을 경계하라
절대 금지된 초자아에서 벗어나기
나르시시즘 VS 관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벽을 세우지 마라
역량과 관계 사이에는 거리가 있다
나르시시즘에서 관계의 차원으로 나아가라
나르시시즘은 자아도취가 아니다
통제보다 포용의 위력이 강하다
두려움을 걷어내면 현실이 보인다
관계 사이에는 에너지가 흐른다
나르시시즘 VS 일상
미루기는 대상에 대한 신뢰 부족이 원인이다
몰입하지 않으면서 몰입을 가정하지 마라
진실함이 완벽함보다 낫다
나르시시즘보다 자신감의 효과가 크다
PART 02 내 안의 외로움
나 더하기 외로움
외로움이 찾아와 문을 닫았다
자기 통제는 외로움을 부른다
응답 없는 궁지에서 외로움이 자란다
관계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다
전능한 나르시시즘이 관계의 장애물일까
이해받기 원하거든 친밀감을 높이자
마음에 자리 잡은 사람이 가슴을 뜨겁게 한다
사랑은 가려지지 않고 숨지 못한다
외로움이 자신을 공격하게 놔두지 마라
사랑이 변하면 증오가 된다
사랑이 자신을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믿어라
관계 더하기 외로움
나르시시즘이 강한 부모는 아이를 망친다
우열에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혹시 나도 피플 플리저일까
초조함을 함께 견뎌주는 관계는 위대하다
관계에는 귀찮은 일이 손님처럼 등장한다
눈치 보지 말고 진솔한 모습을 보이자
관계는 부딪침에서 발생한다
관계에서 증오는 사랑만큼 중요하다
직설적 분노는 관계에 대한 존중이다
자신의 공간에서 자유를 누려라
소통은 상상의 세계에서 현실로 이끈다
가족 더하기 외로움
부모는 자식에게 독립을 권하라
엄마이기 이전에 ‘나’ 자신이다
모든 생명력은 뻗어 나갈 공간이 필요하다
보답을 바라는 희생은 하지 마라
강요는 독을 먹이는 것이다
통제는 반항심을 키우는 영양제이다
자기만의 경계를 확보하라
자기만의 공간을 확보하라
부부 사이에 누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가
사랑 더하기 외로움
사랑은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놀아나지 마라
환상으로 부푼 사랑은 터지게 마련이다
사랑하지만 상대는 전능한 신이 아니다
자기 소멸은 사랑이 아니다
순종에서 사랑의 해답을 찾지 마라
매력은 반대에서 나오고 끌림은 확고함에서 나온다
사랑을 내세워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마라
사랑하기는 쉽지만 함께 지내기는 어렵다
판권페이지